금빛사냥 실패한 안바울 "다 실력이고 핑계죠"

핫이슈ㅣ2016-08-08 14:27:26


 

"다 실력이고 핑계죠. 이겨냈어야 하는데, 변명밖에 안 되죠."

 

유도 결승전에서 패배 후 경기장을 빠져나오자 복도에 쭈그리고 앉아

한참 동안 머리를 움켜쥐고 있었던 안바울.

하지만 10여 분이 흐린뒤 열린 시상식에서 목에 은메달을 건 안바울은

180도 달라진 환히 웃는모습으로 나타남

 

안바울은 "열심히 했는데 한순간에 져서 허탈했다"며

"(상대 선수의) 기술이 제대로 걸려 넘어갈 수 밖에 없었다"라고

자신의 패배를 쿨하게 인정하는 모습을 보임

 

"다 실력"이라면서 "다음에 내가 더 노력해서 그 선수를 이기겠다"고 

미소를 지으며 인터뷰에 응한 안바울

가족 얘기가 나오자 잠시 눈가가 촞촉해졌지만

"항상 응원해주니다.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"라며

"4년 뒤 도쿄 올림픽을 잘 준비해야할거 같다"고 말함

 

 

안바울曰

"처음에는 져서 속상했지만 이미 되돌릴 수 없는것"

"올림픽은 축제이지 않느냐. 즐기려고 마음먹었다"

 

 

멋있어요, 안바울bb

 

[출처] news.sbs.co.kr/news/endPage.do?news_id=N1003719946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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